캐러셀
슬라이드 게시물
한 줄 정의
사진·영상 여러 장을 게시물 하나에 묶어, 보는 사람이 옆으로 넘기며 보게 만든 형식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캐러셀', 국내 실무에서는 '슬라이드 게시물'이나 '여러 장 게시물'이라고도 부릅니다.
어떻게 작동하나
- 몇 장까지: 인스타그램 도움말은 사진과 동영상을 최대 20개까지 한 게시물로 공유할 수 있고, 이를 캐러셀이라고 부른다고 안내합니다. 2017년 2월 처음 나왔을 때는 최대 10개였습니다.
- 한 게시물로 취급: 캡션과 위치는 게시물 전체에 하나만 붙고, 사람 태그는 사진마다 따로 할 수 있습니다. 화면 비율(정사각형·세로·가로)도 하나를 고르면 모든 장에 똑같이 적용됩니다.
- 올린 뒤 수정: 공유 후에도 순서를 바꾸거나 일부 사진·영상을 지울 수 있지만, 새 사진·영상을 추가할 수는 없습니다.
- 영상은 릴스가 아님: 캐러셀 안의 동영상은 릴스로 간주되지 않아 릴스 탭에 나오지 않고 릴스 기능도 쓰지 않습니다.
- 피드에서의 위치: 캐러셀은 피드 게시물이므로, 인스타그램 순위 설명(2023)상 피드에서는 머무는 시간·댓글·좋아요·공유·프로필 사진 탭 가능성을, 탐색 탭에서는 좋아요·저장·공유 가능성을 예측해 순서가 정해집니다.
쉽게 풀어 말할 때
"사진 한 장짜리 게시물이 전단지 한 장이라면, 캐러셀은 넘겨 보는 얇은 책자예요. 첫 장에서 궁금하게 만들고 옆으로 넘기면서 하나씩 설명해 주는 거죠. 카드뉴스를 인스타에 올릴 때 보통 이 형식을 써요."
업계 말로 말할 때
- "이번 정보성 콘텐츠는 10장짜리 캐러셀로 가고, 마지막 장에 저장 유도 문구랑 프로필 링크 안내 넣겠습니다."
- "캐러셀 첫 장 문구가 약해서 넘김이 안 나와요. 표지는 결론 한 줄로 바꿔 보죠."
- "상품 여러 개 보여 줄 거면 단일 이미지 여러 번보다 캐러셀 하나로 묶는 게 피드 관리에도 낫습니다."
실무 팁
- 첫 장은 표지, 마지막 장은 다음 행동입니다. 피드에서 첫 장만 보고 지나가면 나머지 장은 의미가 없습니다. 첫 장에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한 줄로 쓰고, 마지막 장에 저장·공유·프로필 방문 같은 다음 행동을 안내합니다(저장·공유 참고).
- 비율은 처음부터 하나로 맞춰 제작합니다. 인스타그램은 한 캐러셀 안에서 장마다 다른 비율을 고를 수 없습니다. 디자인 단계에서 세로·정사각형 중 하나로 정해 모든 장을 같은 크기로 만들어야 업로드할 때 잘리지 않습니다.
- 영상 조회를 노린다면 릴스와 따로 판단합니다. 캐러셀 속 영상은 릴스로 취급되지 않아 릴스 탭에 나오지 않습니다. 영상 자체로 새 사람에게 퍼지게 하려면 릴스로 올리고, 여러 장을 차례로 설명해야 하는 정보형 콘텐츠는 캐러셀로 올리는 식으로 나눕니다.
헷갈리기 쉬운 말
확인 퀴즈
인스타그램 도움말 기준으로 캐러셀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정답과 풀이 보기
정답: 3번. 인스타그램은 캐러셀을 공유한 뒤에는 새 사진·영상을 추가할 수 없다고 안내합니다. 1번·2번·4번은 도움말 내용과 일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