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파워링크
한 줄 정의
업종·서비스 관련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네이버 통합검색과 제휴 매체에 홈페이지 주소와 홍보 문구를 보여 주는 네이버의 기본형 검색광고입니다. 클릭이 일어날 때만 비용이 나갑니다. 네이버 광고 시스템에서는 '사이트검색광고'라고도 부릅니다.
어떻게 작동하나
- 노출 위치: 네이버 통합검색 탭에는 파워링크가 최대 10개까지 노출됩니다. 그 밖에 네이버와 제휴한 검색 파트너의 검색광고 영역, 네이버 내부 페이지, 콘텐츠 파트너의 콘텐츠 페이지에도 나갑니다.
- 통합검색 내 순서: 네이버 안내에 따르면 통합검색 결과는 브랜드검색 > 네이버가 직접 제공하는 콘텐츠(인물정보, 환율, 날씨 등) > 파워링크 > 비즈사이트 순으로 표시됩니다. 반응이 낮은 일부 키워드에서는 파워링크만 노출될 수 있고, 위치는 사용자 반응에 따라 바뀝니다.
- 과금: 광고 등록과 노출에는 비용이 없고 클릭 시에만 과금되는 CPC 방식입니다. 광고비는 클릭 수 × 클릭당 광고비로 산정됩니다.
- 입찰과 순위: 입찰가는 최소 70원부터 최대 10만 원까지 직접 정합니다. 노출 순위는 입찰가만이 아니라 검색어와 사이트 콘텐츠의 연관성, 소재 품질 등을 종합해 정해지고, 클릭당 광고비도 노출 시점에 결정되며 입찰가(VAT 제외)를 넘지 않습니다.
- 조건: 업종·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거나 상품을 파는 등 콘텐츠가 확인되는 사이트가 있어야 광고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예: 하루 클릭 300회, 평균 클릭당 광고비 500원이면 광고비는 300 × 500 = 15만 원(VAT 별도)입니다.
쉽게 풀어 말할 때
"네이버에서 '이사업체'를 치면 위쪽에 '광고' 표시 달고 업체 이름이랑 홈페이지 주소가 쭉 나오잖아요. 그게 파워링크예요. 몇 번이 뜨든 상관없고, 누가 눌러서 우리 홈페이지로 들어올 때마다 돈이 나가요."
업계 말로 말할 때
- "메인 키워드는 파워링크 3위권 유지, 세부 키워드는 최소 노출 입찰가 근처로 운영하겠습니다."
- "모바일 전환이 좋아서 PC/모바일 입찰가 가중치 모바일 쪽으로 올렸습니다."
- "확장소재 붙이고 나서 CTR이 확실히 올랐어요."
실무 팁
- 입찰가만 올린다고 순위가 오르지 않습니다. 순위는 검색어와 사이트의 연관성, 소재 품질까지 반영합니다. 소재 문구에 검색어와 맞는 내용을 넣고 랜딩 페이지를 키워드에 맞추는 것이 단가를 낮추는 길입니다.
- 처음엔 낮게 시작해 조금씩 올립니다. 네이버 도움말도 기본 입찰가를 최소 70원으로 두고 시작한 뒤, 보고서의 노출수·클릭수·광고비를 보며 입찰가를 조금씩 조정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 실제 청구액은 VAT가 붙습니다. 클릭당 광고비 273원이면 VAT 포함 300.3원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273 × 1.1 = 300.3). 예산표를 짤 때 VAT 포함 여부를 표시해 둡니다.
헷갈리기 쉬운 말
| 용어 | 차이 |
|---|---|
| 파워링크 | 키워드를 직접 등록하고 사이트 방문을 유도하는 기본형 검색광고. CPC |
| 쇼핑검색광고 (네이버 쇼핑검색광고 항목) | 키워드 대신 네이버 쇼핑 상품을 소재로 등록, 상품 정보로 연관 검색어에 노출. CPC |
| 브랜드검색 (네이버 브랜드검색 항목) | 브랜드 키워드 검색 결과 상단 단독 노출, 기간 단위 정액 계약 |
확인 퀴즈
파워링크 입찰가를 500원으로 설정했습니다. 맞는 설명은?
정답과 풀이 보기
정답: 2번. 클릭당 광고비는 입찰가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노출 시점의 상황을 반영해 정해집니다. 3번은 CPM 방식과 혼동한 경우, 4번은 연관성·소재 품질도 순위에 반영된다는 점을 놓친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