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
한 줄 정의
정해진 동작·음원·형식을 사람들이 따라 하고 같은 해시태그를 붙여 올리게 하는 참여형 숏폼 캠페인입니다. 댄스 챌린지처럼 자연 발생한 것도 있고, 브랜드가 해시태그를 내걸고 후원하는 '브랜디드 해시태그 챌린지'도 있습니다.
어떻게 작동하나
- 기본 구조: 틱톡 비즈니스 블로그(2021년 10월)는 브랜디드 해시태그 챌린지를 브랜드가 후원하는 해시태그 챌린지로, 사용자가 특정 행동을 하는 자기 영상을 찍어 그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합니다. 해시태그와 그 영상들이 모이는 챌린지 페이지가 기본 구성입니다.
- 참여 장벽을 낮추는 방식: 같은 글은 사용자가 처음부터 새로 만들 필요 없이 다른 사람의 사운드나 동작을 리믹스해서 참여한다고 설명합니다. 상품을 걸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재미로 참여한다고 봅니다.
- 틱톡의 부가 옵션(블로그 게시 시점 기준): 브랜드 전용 2D·3D 효과(Branded Effect), 해시태그 옆에 붙는 브랜드 이모지, 공식 규칙을 챌린지 페이지에 띄우는 콘테스트 등을 붙일 수 있다고 소개합니다. 상품 구성은 바뀔 수 있으니 집행 전 틱톡 영업 담당자나 광고 도움말로 현재 조건을 확인합니다.
- 인스타그램 릴스에서: 인스타그램은 남의 릴스 옆에 내 영상을 붙여 찍는 리믹스, 다른 릴스의 음악과 타이밍을 그대로 쓰고 사진·영상만 바꾸는 템플릿 기능을 제공합니다. 챌린지가 복제되기 쉬운 이유가 이런 기능에 있습니다.
쉽게 풀어 말할 때
"'이 노래에 맞춰 이 동작 해 보기'처럼 따라 하기 쉬운 미션을 던지고, 사람들이 해시태그 달아서 자기 버전을 올리게 하는 거예요. 한 사람이 하면 친구가 보고 또 하고, 그렇게 영상이 줄줄이 늘어나죠. 브랜드는 그 해시태그에 이름을 얹는 거고요."
업계 말로 말할 때
- "첫 주에 크리에이터 열 명이 먼저 챌린지 영상 깔아 주고, 그다음에 일반 참여 이벤트 오픈하겠습니다."
- "동작이 어려우면 참여가 안 붙어요. 15초 안에 따라 할 수 있는 수준으로 안무 다시 짜 주세요."
- "챌린지 해시태그 참여 영상 수랑 총 조회수는 매일 아침 공유드리겠습니다."
실무 팁
- 따라 하기 쉬워야 퍼집니다. 동작은 짧고 단순하게, 음원은 귀에 남게 만듭니다. 리믹스·템플릿으로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형식이면 참여 장벽이 더 낮아집니다.
- 처음 불씨는 크리에이터가 붙입니다. 아무도 안 한 챌린지에 일반 사용자가 먼저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 여러 명이 첫 영상을 깔아 주는 구조로 기획하고, 이들의 게시물에는 협찬 표시를 넣습니다 (파트너십 광고 항목, 광고 표기 참고).
- 음원 저작권과 참여자 권리를 확인합니다. 브랜드 계정에서 쓸 음원은 플랫폼별 사용 조건과 권리 관계를 집행 전에 확인하고, 참여 영상을 광고·상세페이지에 다시 쓰려면 참여자에게 따로 동의를 받습니다 (UGC 항목).
헷갈리기 쉬운 말
확인 퀴즈
틱톡 비즈니스 블로그의 브랜디드 해시태그 챌린지 설명과 맞는 것은?
정답과 풀이 보기
정답: 2번. 틱톡은 브랜디드 해시태그 챌린지를 사용자가 특정 행동을 하는 영상을 만들어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게 하는 방식으로 설명합니다. 3번은 다른 사람의 사운드나 동작을 리믹스해 참여한다는 설명과 맞지 않고, 1번과 4번은 챌린지의 기본 구조를 놓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