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십 광고
브랜디드 콘텐츠 광고
한 줄 정의
브랜드가 크리에이터와 함께 만든 콘텐츠에 광고비를 붙여 내보내는 메타(인스타그램·페이스북)의 광고 방식으로, 광고 상단에 브랜드 계정과 크리에이터 계정이 함께 표시됩니다. 현장에서는 '브랜디드 콘텐츠 광고', 줄여서 '파트너십 애드'라고도 부릅니다.
어떻게 작동하나
- 두 계정이 함께 보이는 광고: 메타 개발자 문서는 파트너십 광고를 크리에이터·브랜드·다른 비즈니스와 함께 진행하는 광고로 설명하고, 광고 헤더에 브랜드 계정과 파트너 계정이 모두 표시된다고 적습니다. 브랜드를 주 계정으로, 크리에이터를 보조 계정으로 두거나 그 반대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새 소재 또는 기존 게시물: 인스타그램 크리에이터 블로그에 따르면 크리에이터가 새로 만든 광고 콘텐츠일 수도 있고, 크리에이터가 이미 올린 게시물을 브랜드가 광고비를 들여 부스트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유료 파트너십 레이블만 달고 일반 게시물처럼 퍼지는 오가닉 브랜디드 콘텐츠와는 여기서 갈립니다.
- 권한 받는 세 가지 길:
- 광고 코드: 크리에이터가 게시물·스토리·릴스에서 '파트너십 광고 코드'를 만들어 브랜드에 보내면, 브랜드가 그 코드로 광고를 만듭니다. 메타 도움말 기준 한 코드는 한 번에 최대 2개 파트너가 쓸 수 있고, 크리에이터가 토글을 끄면 그 코드로 새 광고는 못 만들지만 이미 돌고 있는 광고는 계속 나갑니다.
- 계정 수준 권한: 브랜드와 크리에이터가 계정 단위로 관계를 맺어 두면 게시물마다 따로 허락받지 않아도 됩니다.
- 게시물 수준 권한: 위 권한이 없으면 브랜드가 게시물별로 요청하고, 크리에이터가 승인해야 광고가 나갑니다. 승인 전에는 광고가 '보류 중' 상태로 멈춥니다.
- 같은 회사 계정끼리는 예외: 두 계정이 같은 비즈니스 소유이고 담당 직원이 양쪽에 광고 권한을 갖고 있으면 별도 파트너십 광고 권한 없이 집행할 수 있다고 개발자 문서는 밝힙니다.
- 크리에이터 쪽 통제권: 크리에이터는 설정에서 진행 중인 파트너십 광고를 한곳에서 보고 필요하면 브랜드의 사용을 중단시킬 수 있습니다.
쉽게 풀어 말할 때
"인플루언서가 올린 협찬 릴스를 우리 광고 계정에서 돈 써서 더 많은 사람한테 보여 주는 거예요. 광고 위에 우리 브랜드 이름이랑 인플루언서 이름이 같이 떠서, 브랜드 혼자 하는 광고보다 덜 광고 같아 보이죠. 대신 인플루언서한테 광고 코드를 받거나 권한 승인을 받아야 돌릴 수 있어요."
업계 말로 말할 때
- "시딩 게시물 중에 저장 많이 나온 세 개만 광고 코드 받아서 파트너십 광고로 태우겠습니다."
- "크리에이터 쪽에서 승인을 안 눌러 줘서 광고가 보류 중이에요. 오늘 안에 승인 요청 다시 넣겠습니다."
- "계약서에 파트너십 광고 집행 기간이랑 2차 활용 범위 넣어 두세요. 코드 끄면 신규 세팅이 막힙니다."
실무 팁
- 섭외 계약 단계에서 광고 사용 조건을 정합니다. 광고 코드 제공 여부, 광고 집행 기간, 추가 비용을 미리 적어 둡니다. 크리에이터가 코드를 끄면 새 광고를 만들 수 없으므로, 집행 기간 중에는 끄지 않는다는 조건도 넣어 둡니다.
- 오가닉 반응이 좋은 게시물을 골라 광고로 올립니다. 기존 게시물을 그대로 부스트할 수 있으니, 먼저 오가닉으로 올린 뒤 반응이 좋은 소재에만 예산을 붙이면 소재 검증 비용이 줄어듭니다. 성과 비교는 브랜드 단독 소재와 같은 타겟으로 A/B 테스트를 걸어 봅니다.
- 광고 표시 의무는 따로 챙깁니다. 파트너십 광고는 메타 시스템상의 광고 형식일 뿐이고, 국내에서는 공정위 추천·보증 심사지침에 따른 경제적 이해관계 표시가 별도로 필요합니다. 크리에이터 원본 게시물의 표시 문구도 함께 점검합니다 (광고 표기 참고).
헷갈리기 쉬운 말
확인 퀴즈
크리에이터가 인스타그램 릴스에서 파트너십 광고 코드를 만들어 브랜드에 보냈습니다. 메타 도움말 기준으로 맞는 설명은?
정답과 풀이 보기
정답: 3번. 메타 도움말은 토글을 끄면 해당 코드로 새 광고를 만들 수 없고, 진행 중인 광고는 계속된다고 안내합니다. 1번은 한 번에 최대 2개 파트너라는 제한과 맞지 않고, 2번은 반대로 설명했으며, 4번은 코드를 크리에이터가 만든다는 점과 어긋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