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자동화
한 줄 정의
미리 정해 둔 조건(가입, 장바구니 담기, 생일, 일정 기간 미방문 등)이 생기면 소프트웨어가 알아서 메시지를 보내고 캠페인을 진행하게 하는 것과 그 도구입니다. 영어 약자로 MA라고도 부릅니다.
어떻게 작동하나
- 정의: Mailchimp는 마케팅 자동화를 소프트웨어로 마케팅 업무를 처리하고 미리 정한 캠페인을 실행하는 것으로 설명하고, 여러 채널에서 정해진 시점에 돌아간다고 덧붙입니다. Salesforce도 캠페인 관리를 간소화하고 잠재 고객과 소통하게 해 주는 플랫폼으로 설명합니다.
- 기본 구조:
트리거(조건) → 대기 → 분기 → 메시지 발송의 흐름(시나리오, 플로우, 여정)을 한 번 만들어 두면 조건에 맞는 고객마다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 대표 시나리오 (Mailchimp 예시):
- 가입 환영: 팝업 폼으로 가입하면 환영 메일 발송
- 장바구니 이탈: 상품을 담고 결제하지 않으면 리마인드 메일 발송(장바구니 이탈 항목)
- 기념일: 생일·가입 기념일·VIP 기회를 놓치지 않고 챙김
- 트리거 캠페인: 구매 여정 단계마다 리드를 육성(너처링)
- 확장 기능 (Salesforce 예시): 채널을 넘나드는 여정 설계, 행사 등록·설문·문자 발송 트리거, AI 기반 리드·계정 스코어링 등.
- 전제 조건: Mailchimp는 자동화가 데이터 품질에 달려 있고, 운영은 손이 덜 가도 처음 설정에는 공이 든다고 짚습니다.
- 국내 발송 규칙 (「정보통신망법」 2026년 10월 2일 시행본 기준): 자동 발송이라도 영리 목적 광고성 정보면 사람이 보낼 때와 규칙이 같습니다.
- 원칙적으로 수신자의 명시적 사전 동의(제50조제1항)
- 오후 9시~다음 날 오전 8시 발송은 별도 사전 동의(제50조제3항). 다만 시행령 제61조제2항에 따라 전자우편은 예외
- 광고에 전송자 명칭·연락처와 수신 거부·동의 철회 방법 표시(제50조제4항)
- 수신 거부하거나 동의를 철회한 사람에게는 발송 금지(제50조제2항)
쉽게 풀어 말할 때
"사람이 매일 '어제 가입한 사람 누구지, 장바구니 두고 간 사람 누구지' 찾아서 일일이 문자 보내는 걸 기계한테 맡기는 거예요. '가입하면 환영 메일, 장바구니 담고 하루 지나면 알림' 이렇게 규칙을 한 번 짜 두면 해당하는 사람마다 알아서 나가요."
업계 말로 말할 때
- "가입 후 7일 온보딩 시나리오를 MA로 걸어 두고, 3일 차에 첫 구매 없으면 쿠폰 분기 타게 하겠습니다."
- "카톡·문자 자동 발송은 밤 9시 넘어가면 야간 동의 안 한 고객은 다음 날 아침 8시 이후로 밀리게 발송 시간 제한 걸어 주세요."
- "시나리오가 서로 겹쳐서 한 고객한테 하루에 메시지가 세 통 갔어요. 고객당 일 발송 상한부터 정하죠."
실무 팁
- 시나리오 하나부터 시작합니다. 장바구니 이탈, 가입 환영처럼 조건이 분명하고 효과를 재기 쉬운 것 하나를 먼저 돌려 보고, 결과를 본 뒤 늘립니다.
- 발송 규칙을 시스템 설정에 넣습니다. 광고 수신 동의 여부, 야간 발송 동의 여부, 수신 거부 상태를 발송 조건에 걸어 두면 사람이 놓쳐도 법 위반 발송이 나가지 않습니다. 광고 문구에 전송자 정보와 수신 거부 방법이 들어가는지도 템플릿에서 고정합니다.
- 고객당 발송 빈도 상한을 둡니다. 시나리오가 늘수록 한 사람이 여러 흐름에 동시에 걸립니다. 하루·주 단위 발송 상한과 시나리오 간 우선순위를 정해 두지 않으면 수신 거부가 늘어납니다.
헷갈리기 쉬운 말
확인 퀴즈
마케팅 자동화로 광고성 카카오 메시지를 밤 10시에 보내도록 설정하려 합니다. 정보통신망법 기준으로 맞는 것은?
정답과 풀이 보기
정답: 3번. 제50조제3항은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광고성 정보를 보내려면 별도 사전 동의를 받도록 합니다(전자우편은 시행령상 예외). 1번은 발송 방식과 관계없이 적용되므로 틀리고, 2번은 야간 별도 동의를 빠뜨렸으며, 4번은 제50조제4항의 표시 의무를 어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