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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 데이터·분석

ATT

앱 추적 투명성

한 줄 정의

iPhone·iPad 앱이 사용자를 다른 회사의 앱·웹사이트와 엮어서 추적하거나 기기의 광고 식별자(IDFA)를 쓰려면, 먼저 애플이 정한 팝업으로 사용자 허락을 받아야 하는 제도입니다. App Tracking Transparency의 약자이며, 실무에서는 "ATT 팝업", "ATT 동의율"이라고 말합니다.

어떻게 작동하나

  • 언제부터: 애플 개발자 안내 기준으로 iOS 14.5, iPadOS 14.5, tvOS 14.5 이상에서는 ATT 프레임워크로 허락을 받아야 추적하거나 광고 식별자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이 말하는 '추적': 내 앱에서 모은 사용자·기기 데이터를 다른 회사의 앱·웹사이트·오프라인에서 모은 데이터와 연결해 타기팅 광고나 광고 측정에 쓰는 것, 그리고 데이터 브로커에게 넘기는 것입니다. 이메일·광고 ID 목록을 외부 광고 네트워크에 넘겨 리타기팅하거나 유사 사용자를 찾게 하는 것도 예시로 들고 있습니다.
  • 팝업 띄우는 방식: 앱이 requestTrackingAuthorization을 호출하면 시스템 팝업이 뜨고, 사용자의 답에 따라 상태가 authorized(허용) 또는 denied(거부)로 정해집니다. 팝업에 들어가는 '왜 추적하는지' 설명 문구(purpose string, NSUserTrackingUsageDescription)는 앱이 직접 써 넣어야 합니다.
  • 팝업이 아예 안 뜨는 경우: 사용자가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추적에서 '앱이 추적을 요청하도록 허용'을 꺼 둔 경우 등입니다. 애플 고객지원은 이때 추적을 요청하는 앱은 '앱에 추적 금지 요청'을 누른 것처럼 처리된다고 안내합니다.
  • 거부하면: 광고 식별자 값이 모두 0으로 나오고, 이메일 같은 다른 식별자로 추적하는 것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추적 동의를 기능 사용 조건으로 걸거나 보상을 주고 동의를 유도하는 것도 금지입니다(App Review 가이드라인 5.1.2(i)).

예시(가상 숫자): ATT 팝업을 본 iOS 사용자 2,000명 중 600명이 허용했다면 동의율은 600 ÷ 2,000 × 100 = **30%**입니다. 나머지 1,400명은 IDFA 기반 측정·타기팅에서 빠집니다. (검산: 600 + 1,400 = 2,000) 업계 평균 동의율은 확인된 자료 없음.

쉽게 풀어 말할 때

"아이폰에서 앱을 켜면 '다른 회사 앱이랑 웹사이트에서 하는 활동까지 추적해도 될까요?' 하고 묻는 창이 뜰 때가 있잖아요. 그게 ATT예요. 여기서 '추적 금지'를 누르면, 그 사람이 광고를 보고 앱을 깔았는지 광고 회사가 정확히 연결해서 볼 수가 없게 돼요."

업계 말로 말할 때

  • "iOS는 ATT 동의율이 낮아서 메타 쪽 전환이 과소 집계되는 것 같아요. 안드로이드랑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면 안 됩니다."
  • "ATT 팝업을 첫 실행에 바로 띄우지 말고, 온보딩에서 혜택 설명한 다음에 띄워서 동의율 다시 보죠."
  • "IDFA 못 받는 사용자는 MMP 리포트에서 따로 빠지니까, iOS 성과는 애플 쪽 어트리뷰션 데이터랑 같이 보겠습니다."

실무 팁

  1. 팝업 전에 설명 화면을 둘 수 있습니다. 애플은 데이터 사용을 투명하게 설명하는 한 사전 안내 화면을 허용합니다. 다만 사용자를 속이거나 동의를 강요하는 문구, 동의하면 혜택을 주는 방식은 심사에서 거절 사유가 됩니다.
  2. 팝업 기회를 아껴 씁니다. 사용자가 허용·거부로 답하면 그 결과가 앱별로 남고, 바꾸려면 사용자가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추적에서 직접 바꿔야 합니다. 애플 문서는 EU에서도 답한 뒤 1년이 지나야 다시 물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앱 설치 직후 맥락 없이 띄우기보다 추적이 왜 필요한지 이해할 시점에 띄우는 편이 좋습니다(온보딩 항목).
  3. iOS 성과는 따로 떼어 해석합니다. 거부한 사용자는 광고 식별자가 0이라 기기 단위 연결이 안 됩니다. 애플은 앱 설치 광고 측정용으로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AdAttributionKit을 안내하고 있으므로, MMP·광고 플랫폼이 어떤 방식으로 iOS 전환을 잡는지 확인해 두고 안드로이드와 숫자를 단순 비교하지 않습니다(MMP 항목).

헷갈리기 쉬운 말

용어 차이
ATT 애플 기기에서 추적 전에 허락을 받게 하는 제도와 그 팝업
IDFA (광고 ID 항목) ATT로 허락받아야 쓸 수 있는 기기 광고 식별자. 거부하면 값이 0
IDFV 같은 개발사 앱끼리 분석용으로 쓰는 식별자. 애플은 ATT 없이 쓸 수 있지만 다른 데이터와 결합해 추적하면 안 된다고 안내
옵트인 사용자가 먼저 동의해야 데이터·메시지를 받는 방식 전반. ATT는 그 한 예 (수신 동의 항목)

확인 퀴즈

애플 개발자 안내 기준, ATT로 사용자 허락을 받아야 추적할 수 있게 된 버전은?

정답과 풀이 보기

정답: 2번. 애플은 iOS 14.5, iPadOS 14.5, tvOS 14.5 이상에서 ATT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ATT는 애플 기기 제도라 4번처럼 안드로이드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참고한 자료

  1. developer.apple.com/app-store/…
  2. developer.apple.com/documentation/…
  3. support.apple.com/ko-kr/…

작성 202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