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P
모바일 측정 파트너
한 줄 정의
여러 광고 매체·애드 네트워크에 걸친 앱 캠페인 성과를 한 기준으로 측정하고, 설치·인앱 행동이 어느 광고 덕분인지 판정해 주는 제3자 업체입니다. Mobile Measurement Partner의 약자이며, 실무에서는 "어트리뷰션 툴"이라고도 부릅니다.
어떻게 작동하나
- SDK로 데이터를 모읍니다. 광고주 앱에 MMP의 SDK를 넣으면 설치와 설치 이후 인앱 활동이 수집되고, 이를 광고 클릭·노출 기록과 연결해 어느 캠페인이 성과를 냈는지 판정합니다(어트리뷰션).
- 중립적인 심판 역할을 합니다. AppsFlyer 용어집은 MMP를 광고 성과 기여자를 공정하게 가리는 "심판"에 비유하며, 특정 애드 네트워크에 치우치지 않고 데이터를 사업적 이익을 위해 거래하지 않는 독립성을 강조합니다. Unity 용어집도 사용자 획득 지표를 편향 없이 검증하는 "중립적인 제3자"로 설명합니다.
- 한 대시보드로 모읍니다. 하나의 SDK로 여러 네트워크를 측정하고, 유료 유입과 오가닉 유입 데이터를 한곳에서 봅니다. Unity 용어집은 채널 간 중복 전환 제거, 코호트·리텐션·퍼널 분석, ROAS 계산 같은 기능을 듭니다.
- 프라우드 대응에도 쓰입니다. Unity 용어집은 어트리뷰션 사기 방지를 MMP의 역할로 꼽습니다(애드 프라우드 항목).
쉽게 풀어 말할 때
"메타, 구글, 틱톡 다 각자 '우리 덕에 설치됐어요'라고 리포트를 주니까 합치면 실제 설치 수보다 많아져요. MMP는 중간에서 심판처럼 '이 설치는 이 광고 몫'이라고 하나씩 정리해 주는 회사예요."
업계 말로 말할 때
- "매체 리포트 합이 실제 설치보다 30% 많아요. 예산 판단은 MMP 기준 숫자로 하겠습니다."
- "신규 매체 붙이기 전에 MMP 연동부터 확인해 주세요. 포스트백 안 되면 최적화가 안 돌아갑니다."
- "이번 달 MMP 프라우드 리포트에서 걸린 설치는 매체사에 차감 요청하겠습니다."
실무 팁
- 매체 리포트와 MMP 숫자가 다른 건 정상입니다. 각 매체는 자기 기준으로 성과를 잡기 때문에 겹칩니다. 예산 배분처럼 매체끼리 비교하는 판단은 한 기준(MMP)으로 맞춰서 합니다.
- 이벤트 설계를 먼저 합니다. 설치만 보면 CPI밖에 못 봅니다. 회원가입·구매 같은 인앱 이벤트를 SDK에 정의해 두어야 매체별 리텐션·ROAS까지 비교할 수 있습니다(CPI, ROAS 항목).
- 숫자를 그대로 믿지 말고 검증 리포트도 봅니다. MMP 숫자도 가짜 설치가 섞이면 부풀 수 있습니다. 설치 이후 리텐션이 비정상적으로 낮은 매체는 프라우드 여부를 따로 확인합니다(애드 프라우드, 리텐션율 항목).
헷갈리기 쉬운 말
확인 퀴즈
MMP를 쓰는 가장 큰 이유로 알맞은 것은?
정답과 풀이 보기
정답: 2번. AppsFlyer·Unity 용어집 모두 MMP를 매체에 치우치지 않는 제3자 측정·어트리뷰션 업체로 설명합니다. 1번은 애드 네트워크·DSP 쪽 역할이고, 3·4번은 측정과 관계없는 기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