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 프라우드
광고 사기
한 줄 정의
봇, 가짜 클릭, 조작된 설치 신호처럼 실제 사용자의 관심과 무관한 트래픽을 만들어 광고비를 빼가거나 성과를 가로채는 행위입니다. 실무에서는 "프라우드", "부정 트래픽", 앱 쪽에서는 "어뷰징"이라고도 합니다.
어떻게 작동하나
웹·검색광고: 무효 클릭
구글 Ads 고객센터는 실제 사용자의 관심과 무관하게 발생한 클릭을 무효 클릭으로 정의합니다. 예로 광고비를 늘리거나 게재 사이트 수익을 높이려는 인위적 클릭, 자동 클릭 도구·로봇·사기성 소프트웨어를 쓴 클릭, 더블클릭의 두 번째 클릭처럼 의도하지 않은 클릭을 듭니다. 무효로 판정된 클릭은 보고서와 결제 금액에서 자동으로 빠지며, 캠페인 보고서에 '무효 클릭' 열을 추가하면 걸러진 수를 볼 수 있습니다.
모바일 앱: 설치 기여를 가로채는 유형 (AppsFlyer 용어집 기준)
| 유형 | 방식 | 의심 신호 |
|---|---|---|
| 클릭 플러딩(클릭 스패밍) | 가짜 클릭 보고를 대량으로 쏟아 설치 직전 "마지막 클릭"을 차지 | 클릭→설치 시간(CTIT)이 비정상적으로 길게 퍼짐, 클릭 대비 설치 전환율이 낮음 |
| 클릭 인젝션 | 기기에 숨은 정크 앱이 다른 앱 설치를 감지해 설치 완료 직전에 클릭을 발생시킴. 안드로이드 특유의 수법 | 원래 오가닉·다른 매체 몫이던 설치를 가져감 |
| SDK 스푸핑 | 앱에 숨은 악성 코드가 실제 기기에서 가짜 클릭·설치·인앱 이벤트 신호를 어트리뷰션 업체로 전송. 일어나지 않은 설치에 돈을 내게 됨 | 우리 앱이 쓰지 않는 SDK 버전에서 들어온 설치, 출시 일정과 맞지 않는 설치 급증 |
AppsFlyer는 정상 패턴의 참고치로 설치의 약 75%가 클릭 후 1시간 안에, 약 94%가 24시간 안에 일어난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동영상 광고나 용량이 큰 앱은 CTIT가 원래 길 수 있어 이것 하나로 판단하지 말라고 덧붙입니다.
쉽게 풀어 말할 때
"광고를 사람이 아니라 프로그램이 눌러 대거나, 다른 데서 이미 설치하려던 사람을 '내가 데려왔다'고 우겨서 광고비를 받아 가는 거예요. 숫자는 잘 나오는데 매출이 안 따라오면 한 번쯤 의심해 봐야 합니다."
업계 말로 말할 때
- "이 매체 설치는 많은데 CTIT 분포가 이상하게 길어요. 클릭 플러딩 의심돼서 MMP 프라우드 리포트 확인하겠습니다."
- "구글 Ads 무효 클릭 열 추가해 보니 지난주에 걸러진 게 꽤 됩니다. 자동 필터라 비용은 안 나갔어요."
- "설치 단가는 싼데 D1 리텐션이 거의 0이라, 다음 달부터 해당 매체 예산 빼겠습니다."
실무 팁
- 설치 이후 지표까지 같이 봅니다. 가짜 설치는 첫날 이후 활동이 거의 없습니다. CPI만 보지 말고 리텐션·인앱 구매 같은 이후 지표를 매체별로 나눠 확인합니다(리텐션율, CPI 항목).
- CTIT는 보조 신호로만 씁니다. 너무 짧으면 인젝션, 너무 길게 퍼지면 플러딩을 의심할 수 있지만, AppsFlyer도 동영상 광고·대용량 앱은 원래 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다른 신호와 묶어서 판단합니다.
- 검색광고는 클릭 품질 조사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구글 Ads 고객센터는 무효 클릭, 타겟 위치 밖 클릭, 갑작스러운 비용 증가가 보이면 클릭 품질 양식으로 조사를 요청하고, 위치 타겟팅·제외 키워드·IP 주소 제외로 대응하라고 안내합니다.
헷갈리기 쉬운 말
확인 퀴즈
기기에 숨어 있던 앱이 다른 앱의 설치 시작을 감지하고, 설치가 끝나기 직전에 클릭을 발생시켜 설치 기여를 가로채는 수법은?
정답과 풀이 보기
정답: 2번. AppsFlyer는 클릭 인젝션을 안드로이드 특유의 수법으로 설명합니다. 1번은 가짜 클릭을 대량으로 뿌려 마지막 클릭을 노리는 방식이고, 3번은 가짜 설치 신호 자체를 만들어 보내는 방식입니다. 4번은 사기 수법이 아니라 구글 Ads의 방어 기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