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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 인플루언서·바이럴

제휴 마케팅

어필리에이트

한 줄 정의

블로거·크리에이터·다른 사이트 같은 외부 파트너가 자기 채널에서 우리 상품을 소개하고, 그 파트너의 링크를 거쳐 판매나 가입이 일어났을 때만 수수료를 주는 성과형 마케팅입니다. 영어 Affiliate Marketing을 그대로 읽어 '어필리에이트'라고도 부릅니다.

어떻게 작동하나

  • 참여자 네 쪽: Shopify 설명 기준으로 ① 프로그램 조건(인정되는 행동, 수수료 계산법, 기여 인정 기간, 지급 시기)을 정하는 광고주(머천트), ② 자기 독자에게 상품을 알리는 독립된 제휴사(파트너, 퍼블리셔), ③ 링크를 만들고 클릭·구매를 기록해 수수료를 계산하는 추적 플랫폼(제휴 네트워크), ④ 링크를 눌러 구매하는 고객이 있습니다.
  • 추적 방식: 제휴사마다 고유 식별값이 들어간 링크를 받습니다. 고객이 링크를 누르면 보통 브라우저에 쿠키가 저장되고, 정해진 기여 인정 기간(Shopify는 24시간부터 몇 달까지 다양하다고 설명) 안에 구매하면 그 제휴사 몫으로 잡힙니다.
  • 추적이 끊기는 경우: 고객이 쿠키를 지우거나 막을 때, 기기를 바꿔 살 때, 인정 기간이 지난 뒤 살 때는 기여가 사라질 수 있습니다. Shopify는 사파리의 지능형 추적 방지(ITP)가 이런 링크로 들어온 페이지의 쿠키를 24시간으로 제한한다고 짚습니다.
  • 수수료 구조: 판매 1건당 주문 금액의 일정 비율이나 정액을 주는 CPS(판매당) 방식이 가장 흔하고, 가입·상담 신청 같은 행동 1건당 정액을 주는 CPA, 클릭당 주는 방식, 설치당·반복 수수료·혼합형도 있습니다.
    • 예시: 판매가 5만 원 상품, 수수료율 3% → 50,000 × 0.03 = 1,500원이 판매 1건당 제휴사 몫
  • 국내 표시 의무: 공정위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지침」(공정위 예규 제499호, 2026년 6월 1일 시행본 기준)은 수수료를 받기로 하고 추천하는 경우를 경제적 이해관계로 보고 공개하도록 하며, "수수료를 받았음", "대가성 광고" 같은 표시를 예로 듭니다. 국내 소비자 대상이면 'AD', 'Sponsor' 같은 영문 표기는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쉽게 풀어 말할 때

"블로그나 유튜브 설명란에 '이 링크로 사면 저한테 수수료가 들어와요' 하는 링크 보셨죠? 그게 제휴 마케팅이에요. 브랜드는 광고비를 미리 안 내고, 그 링크로 실제로 팔린 만큼만 나눠 주는 거예요. 대신 소개하는 사람은 수수료 받는다는 걸 글 앞쪽에 밝혀야 해요."

업계 말로 말할 때

  • "신규 런칭은 어필 채널 열고 CPS 5%로 시작하겠습니다. 리뷰 블로거 위주로 파트너 30명 모집할게요."
  • "쿠키 기간이 7일이라 고관여 상품은 기여가 많이 빠집니다. 30일로 늘리는 거 검토해 주세요."
  • "제휴사 원고에 '수수료를 받았음' 문구가 첫 줄에 들어갔는지 검수하고 링크 발급하겠습니다."

실무 팁

  1. 수수료율보다 '무엇을 판매로 인정하나'를 먼저 정합니다. 취소·반품 건, 기존 회원 재구매, 쿠폰 사이트를 통한 마지막 클릭을 인정할지에 따라 실제 지급액이 크게 달라집니다. 프로그램 약관에 기여 인정 기간과 함께 적어 둡니다.
  2. 대가 표시를 파트너 가이드 첫 항목에 둡니다. 공정위 심사지침은 수수료를 받는 추천도 경제적 이해관계 공개 대상으로 봅니다. 표시는 추천 내용과 가까운 곳(제목이나 첫 부분)에 한글로, 댓글이나 '더보기' 뒤가 아닌 곳에 넣도록 안내합니다(애드버토리얼 항목).
  3. 추적 누락과 부정 클릭을 같이 봅니다. 쿠키 기반 추적은 기기 변경·쿠키 차단으로 빠지는 몫이 생기고, 반대로 성과를 가로채는 부정 트래픽도 생깁니다. 제휴 매출은 주문 데이터와 대조해 정산합니다(애드 프라우드 항목).

헷갈리기 쉬운 말

용어 차이
제휴 마케팅(어필리에이트) 외부 파트너가 넓은 독자에게 소개하고 성과 수수료를 받는 사업 관계
레퍼럴(추천인 마케팅) 기존 고객이 아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적립금·할인 등으로 보상받는 방식 (레퍼럴 항목)
CPS(판매당 비용) 판매 1건에 든 비용이자, 제휴 마케팅에서 흔히 쓰는 과금 방식 이름 (CPS 항목)

확인 퀴즈

제휴 파트너가 블로그에 수수료 링크를 넣어 상품을 소개합니다. 공정위 추천·보증 심사지침에 비춰 가장 알맞은 표시는?

정답과 풀이 보기

정답: 2번. 지침은 수수료를 받기로 한 추천을 경제적 이해관계로 보고, 추천 내용과 가까운 곳에 명확한 한글 문구로 공개하도록 합니다. 1·4번은 숨긴 위치에 영문 표기를 쓴 경우이고, 3번은 공개 자체를 하지 않은 경우입니다.

참고한 자료

  1. shopify.com/blog/…
  2. law.go.kr/LSW/…

작성 202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