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마케팅
한 줄 정의
클릭·설치·가입·구매 같은 측정 가능한 행동(성과) 을 기준으로 광고비를 쓰고, 데이터를 보며 계속 고쳐 가는 마케팅 방식입니다. 줄여서 "퍼포먼스"라고 부릅니다.
계산식
퍼포먼스 마케팅 자체에는 계산식이 없고, 성과를 보는 지표(ROAS, CPA, CPC, CTR, CVR 등)를 씁니다.
ROAS(%) = 광고로 발생한 매출 ÷ 광고비 × 100
CPA(원) = 광고비 ÷ 전환(구매·가입) 건수
- 예시(가상 숫자): 광고비 200만 원, 광고로 발생한 매출 800만 원, 구매 50건
- ROAS = 800 ÷ 200 × 100 = 400%
- CPA = 2,000,000 ÷ 50 = 40,000원
- 구매 1건당 평균 매출 = 8,000,000 ÷ 50 = 160,000원
쉽게 풀어 말할 때
"광고를 내보내고 '몇 명이 눌렀고, 몇 명이 샀는지'를 숫자로 확인하면서 잘 되는 쪽에 돈을 더 쓰는 방식이에요. 예를 들어 200만 원을 써서 800만 원어치가 팔렸다면 ROAS 400%니까, 쓴 돈의 4배가 매출로 돌아온 거죠. 대신 광고를 멈추면 들어오던 손님도 같이 줄어드는 편이에요."
업계 말로 말할 때
- "이번 달은 퍼포먼스 위주로 가고, ROAS 400% 밑으로 떨어지는 소재는 바로 끄겠습니다."
- "CPA가 4만 원인데 목표가 3만 원이라, 타겟 좁히고 랜딩 바꿔서 A/B 돌려 보겠습니다."
- "퍼포먼스만 돌리면 신규 유입이 한계가 있어서, 브랜딩 쪽이랑 같이 가자는 의견입니다."
실무 팁
- 캠페인을 켜기 전에 목표 지표(KPI)부터 정합니다. 유니티 용어집은 과금·측정 단위가 CPC, CPI, CPA, CPM 등 목표에 따라 달라진다고 설명합니다. 목표가 구매인데 클릭률만 보면 방향을 잘못 잡기 쉽습니다.
- 채널이 여러 개면 기여도 문제를 감안합니다. 유니티 용어집은 여러 채널이 섞이면 어떤 접점이 결과에 기여했는지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어트리뷰션)을 단점으로 꼽습니다. 한 채널의 숫자만 보고 예산을 옮기지 않습니다.
- 단기 성과만 보지 않습니다. 같은 용어집이 단기 행동에 집중하면 장기 브랜드 구축이 어렵다고 지적하고, 대부분의 기업은 퍼포먼스와 브랜드 마케팅을 함께 쓴다고 설명합니다. 두 활동의 목표와 지표를 따로 둡니다.
헷갈리기 쉬운 말
| 용어 | 차이 |
|---|---|
| 퍼포먼스 마케팅 | 행동 성과를 측정·분석해 예산을 최적화하는 방식 |
| 브랜드 마케팅 | 브랜드 인식과 가치를 쌓는 활동. 판매뿐 아니라 소비자가 브랜드를 어떻게 느끼는지까지 봄 (마케팅 인사이드 정리) |
| 성과형 광고 | 결과가 발생했을 때만 비용을 내는 과금 방식. 유니티는 이를 퍼포먼스 마케팅의 정의로 설명하지만, 마케팅 인사이드는 "성과를 측정·분석해 예산을 최적화"하는 것에 무게를 둠. 자료마다 강조점이 다름 |
| ROAS | 퍼포먼스 마케팅의 수익성을 보는 지표 하나 (ROAS 항목) |
확인 퀴즈
광고비 100만 원을 쓰고 광고로 발생한 매출이 300만 원, 구매가 20건이었습니다. ROAS와 CPA는?
정답과 풀이 보기
정답: 2번. ROAS = 300 ÷ 100 × 100 = 300%, CPA = 1,000,000 ÷ 20 = 50,000원입니다. 3번은 CPA에 매출을 건수로 나눈 값(구매당 평균 매출 15만 원)을 넣은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