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S
광고 수익률
한 줄 정의
광고비 1원을 써서 광고로 발생한 매출이 몇 원 나왔는지 보는 지표입니다. Return On Ad Spend의 약자입니다.
계산식
ROAS(%) = 광고로 발생한 매출 ÷ 광고비 × 100
- 예시 1: 광고비 200만 원, 광고로 발생한 매출 900만 원 → 900 ÷ 200 × 100 = 450%
- 예시 2: 광고비 100만 원, 광고로 발생한 매출 80만 원 → 80 ÷ 100 × 100 = 80% (쓴 돈보다 매출이 적음)
- 구글 Ads 도움말도 광고비 1,000원당 판매 가치 5,000원이면 5,000 ÷ 1,000 × 100 = 500%로 계산하는 예시를 보여 줍니다.
표기는 자료마다 달라서 %로 쓰기도 하고 "4.5배"처럼 비율로 쓰기도 합니다. 어디까지를 광고비로 넣을지(대행 수수료, 인건비 등)에 따라 값이 달라지므로 보고서에는 기준을 함께 적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쉽게 풀어 말할 때
"이번 광고에 200만 원을 썼고, 그 광고를 보고 산 사람들의 매출이 900만 원이에요. 쓴 돈의 4.5배를 번 셈이라 ROAS가 450%입니다. 100%보다 낮으면 광고비도 못 건진 거고요."
업계 말로 말할 때
- "이번 캠페인 ROAS 450% 나왔습니다. 지난달 대비 올랐고, 리타기팅 쪽이 끌어올렸어요."
- "ROAS는 괜찮은데 마진 감안하면 손익분기 라인이 빠듯해서, 예산 늘리기 전에 객단가부터 보겠습니다."
- "타겟 ROAS 500%로 입찰 걸어 두고 2주 지켜보겠습니다."
실무 팁
- 손익분기 ROAS를 먼저 계산합니다. 손익분기 ROAS = 1 ÷ 마진율 × 100. 마진율이 30%라면 1 ÷ 0.3 × 100 ≈ 333%이므로, ROAS가 333%를 넘어야 광고비를 회수하는 수준입니다. (검산: 광고비 100만 원 → 매출 333만 원 × 마진 30% ≈ 100만 원)
- ROAS가 높다고 항상 좋은 광고는 아닙니다. 이미 구매 의사가 있는 사람만 겨냥하면 ROAS는 높게 나오지만 새 고객은 늘지 않을 수 있습니다. Adjust 설명처럼 ROAS는 광고 단위의 단기 효율을 보는 데 적합하고, 장기 수익성은 ROI 등 다른 지표와 함께 봅니다.
- ROAS가 낮으면 타겟팅과 전환율을 먼저 점검합니다. 광고를 보는 사람이 맞는지, 클릭 뒤 구매로 이어지는지(CVR)를 나눠서 봅니다.
헷갈리기 쉬운 말
확인 퀴즈
광고비 50만 원을 써서 광고로 발생한 매출이 200만 원이었습니다. ROAS는?
정답과 풀이 보기
정답: 3번. 200 ÷ 50 × 100 = 400%. 1번과 4번은 광고비를 매출로 나눈 값(50 ÷ 200 = 0.25)을 잘못 쓴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