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입찰
스마트 입찰
한 줄 정의
광고주가 키워드·광고마다 입찰가를 직접 정하는 대신, 목표(클릭, 전환, 전환 가치 등)만 정해 주면 광고 플랫폼이 경매 때마다 입찰가를 알아서 정하는 방식입니다. 구글 Ads에서는 이 중 전환을 목표로 하는 자동 입찰을 따로 "스마트 자동 입찰"이라고 부릅니다.
어떻게 작동하나
구글 Ads 고객센터 기준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목표 | 전략 | 스마트 자동 입찰 여부 |
|---|---|---|
| 사이트 방문 | 클릭수 최대화 | 아님 |
| 노출 위치 확보 | 타겟 노출 점유율 | 아님 |
| 전환 수 | 전환수 최대화, 타겟 CPA | 해당 |
| 전환 가치(매출) | 전환 가치 극대화, 타겟 ROAS | 해당 |
- 경매 시간 입찰: 스마트 자동 입찰은 경매가 열리는 순간마다 기기, 위치, 시간대, 검색어, 리마케팅 목록, 언어, 운영체제 같은 신호를 보고 입찰가를 따로 정합니다.
- 수동 CPC와의 차이: 수동 CPC는 광고주가 입찰가를 직접 정하고 관리합니다. 고객센터에 따르면 향상된 CPC(ECPC)는 2025년 3월 24일 이후 검색·디스플레이 캠페인에서 중단되었고, 다른 전략으로 옮기지 않은 캠페인은 수동 CPC처럼 작동합니다.
- 이름 변경: 고객센터는 2026년 6월부터 '타겟 CPA를 사용하는 전환수 최대화'를 '타겟 CPA'로, '타겟 ROAS를 사용하는 전환 가치 극대화'를 '타겟 ROAS'로 표시한다고 안내합니다. 동작은 같습니다.
간단한 예(가상 숫자): 일 예산 10만 원에 타겟 CPA 2만 원을 걸면, 플랫폼은 평균 전환당 비용이 2만 원 근처가 되도록 입찰합니다. 예산을 다 쓴다고 가정하면 하루 전환 목표치는 10만 ÷ 2만 = 약 5건입니다. 실제 결과는 경쟁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쉽게 풀어 말할 때
"예전에는 '이 키워드는 클릭당 500원까지만' 하고 사람이 일일이 값을 정했어요. 자동 입찰은 '한 명 사게 만드는 데 2만 원까지 쓸게' 하고 목표만 주면, 구글이 검색하는 사람마다 살 것 같으면 세게, 아닐 것 같으면 약하게 알아서 불러 주는 거예요."
업계 말로 말할 때
- "전환 데이터 좀 쌓였으니까 수동 CPC에서 tCPA로 넘어가겠습니다. 목표는 최근 30일 평균 CPA로 잡을게요."
- "입찰 전략 바꾼 지 사흘밖에 안 돼서 학습 기간이에요. 지금 숫자로 판단하긴 이릅니다."
- "매출 편차가 커서 전환수 최대화보다 tROAS가 맞을 것 같아요."
실무 팁
- 전환 추적부터 정확하게 잡습니다. 스마트 자동 입찰은 전환·전환 가치를 보고 학습하므로, 전환 태그가 빠지거나 중복되면 엉뚱한 방향으로 입찰합니다.
- 목표값은 실제 실적 근처에서 시작합니다. 최근 CPA가 3만 원인데 타겟 CPA를 1만 원으로 걸면 노출이 크게 줄 수 있습니다. 최근 평균에서 시작해 조금씩 조정합니다. 조정 폭·주기에 대한 공식 수치 기준은 확인된 자료 없음입니다.
- 바꾼 직후에는 자주 손대지 않습니다. 입찰 전략·목표·예산을 계속 바꾸면 학습이 다시 시작됩니다. 비교가 필요하면 실험 기능으로 A/B 테스트를 합니다(A/B 테스트 항목).
헷갈리기 쉬운 말
확인 퀴즈
구글 Ads에서 스마트 자동 입찰에 해당하지 않는 전략은?
정답과 풀이 보기
정답: 3번. 클릭수 최대화는 자동 입찰이지만 목표가 전환이 아닌 클릭이라 구글은 스마트 자동 입찰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전환·전환 가치를 목표로 하는 스마트 자동 입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