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M 파라미터
한 줄 정의
링크 주소 끝에 utm_source=... 같은 꼬리표를 붙여, 방문자가 어느 매체·어느 캠페인을 타고 들어왔는지 분석 도구(GA4 등)가 구분할 수 있게 해 주는 값입니다. 실무에서는 "UTM 붙인다", "UTM 태깅"이라고 말합니다.
어떻게 작동하나
GA4 도움말 기준 주요 파라미터는 다음과 같습니다.
| 파라미터 | 필수 | 뜻 | GA4에서 보이는 곳 |
|---|---|---|---|
utm_source |
필수 | 유입 출처(리퍼러) | 세션 소스 |
utm_medium |
필수 | 마케팅 매체 | 세션 매체 |
utm_campaign |
필수 | 캠페인 이름(상품·프로모션 등) | 세션 캠페인 |
utm_term |
선택 | 유료 키워드 | |
utm_content |
선택 | 같은 메시지 안의 링크·소재 구분 | |
utm_id |
선택 | 캠페인 ID |
- 예시:
https://www.example.com/?utm_source=summer-mailer&utm_medium=email&utm_campaign=summer-sale - 세 개는 같이: GA4 도움말은
utm_source,utm_medium,utm_campaign을 항상 함께 쓰라고 안내합니다. 빠지면 보고서에(not set)이 뜰 수 있습니다. - 대소문자 구분: 값은 대소문자를 구분합니다.
google과Google은 다른 값으로 집계되므로 소문자로 통일하는 것이 좋습니다. - 구글 Ads는 자동 태그: 구글 Ads는 자동 태그 추가가 켜져 있으면 클릭 주소에
gclid를 붙여 캠페인·비용 데이터를 GA와 연결합니다. 고객센터는 UTM 수동 태그를 자동 태그를 쓸 수 없거나 연동을 원치 않을 때의 대안으로 설명하며, GA4에서는 자동 태그가 수동 태그보다 우선한다고 안내합니다.
쉽게 풀어 말할 때
"같은 쇼핑몰 주소라도 인스타 광고에 건 링크, 문자에 넣은 링크, 블로그에 단 링크 끝에 각각 다른 이름표를 달아 두는 거예요. 그러면 손님이 들어왔을 때 '아, 이 사람은 인스타 광고 보고 왔구나' 하고 GA에서 나눠서 볼 수 있어요."
업계 말로 말할 때
- "메타 광고 링크에 UTM 안 붙어서 GA에서 전부 referral로 잡혔어요. 소재별로 utm_content까지 붙여서 다시 걸겠습니다."
- "소스/매체 표기가 팀마다 달라서 Instagram, instagram, IG로 쪼개져 있어요. UTM 네이밍 규칙 시트 만들어서 통일하죠."
- "구글 Ads는 자동 태그로 들어오니까 UTM은 메타, 네이버, 카카오 쪽만 관리하면 됩니다."
실무 팁
- 이름 규칙을 먼저 정하고 문서로 남깁니다. 값이 대소문자를 구분하므로
instagram과Instagram이 따로 집계됩니다. 소문자·하이픈 사용처럼 팀 규칙을 정해 모두가 같은 시트로 링크를 만듭니다. - 소재 구분은
utm_content로 합니다. 같은 캠페인 안의 소재 A·B를 나눠 보고 싶으면utm_content에 소재 이름을 넣습니다. A/B 테스트 결과를 GA에서 확인할 때 유용합니다(A/B 테스트, 소재 항목). - 사이트 내부 링크에는 붙이지 않습니다. UTM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경로를 구분하는 용도입니다. 사이트 안 배너에 UTM을 달면 원래 유입 경로 정보가 덮어써질 위험이 있습니다. 구체적인 세션 처리 방식은 이 글에서 공식 문서로 확인하지 못해 확인된 자료 없음으로 두며, 내부 클릭 분석은 이벤트로 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헷갈리기 쉬운 말
확인 퀴즈
GA4에서 캠페인 유입을 제대로 보려면 함께 써야 하는 UTM 파라미터 세 개는?
정답과 풀이 보기
정답: 1번. GA4 도움말은 source·medium·campaign을 항상 함께 쓰라고 안내합니다. 2번은 모두 선택 파라미터이고, 4번의 gclid는 구글 Ads 자동 태그가 붙이는 값이라 UTM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