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트리뷰션
기여 분석
한 줄 정의
고객이 전환하기까지 여러 광고·채널을 거쳤을 때, 그 전환을 어느 광고(터치포인트) 덕분으로 얼마나 나눠 줄지 정하는 일입니다. 나누는 규칙을 어트리뷰션 모델(기여 분석 모델)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작동하나
구글 Ads·GA4에서 지금 쓸 수 있는 모델
| 도구 | 모델 | 나누는 방식 |
|---|---|---|
| 구글 Ads | 데이터 기반 (대부분 전환 액션의 기본값) | 과거 데이터로 각 상호작용의 실제 기여를 계산해 나눔 |
| 구글 Ads | 마지막 클릭 | 마지막으로 클릭한 광고·키워드에 100% |
| GA4 | 데이터 기반 | 전환 경로와 비전환 경로를 머신러닝으로 비교해 나눔 |
| GA4 | 유료 및 자연 검색 마지막 클릭 | 직접 방문을 빼고 마지막 채널에 100% |
| GA4 | Google 유료 채널 마지막 클릭 | 마지막 Google Ads 클릭에 100%. 없으면 바로 위 모델로 대체 |
- 없어진 모델: 첫 번째 클릭, 선형, 시간 가치 하락, 시점 기반 모델은 구글 Ads와 GA4에서 더 이상 지원되지 않습니다. GA4 도움말은 2023년 11월부터라고 안내합니다. 구글 Ads에서 이 모델을 쓰던 전환 액션은 데이터 기반으로 바뀌었습니다.
- GA4의 직접 방문: GA4는 직접 방문(주소 직접 입력 등)에는 기여를 주지 않습니다. 경로가 직접 방문으로만 이루어진 경우만 예외입니다.
- 모델을 바꾸면: 구글 Ads에서는 변경 이후 발생하는 전환부터 '전환수'·'모든 전환수' 열에 반영되고, 자동 입찰을 쓰면 입찰 최적화에도 영향을 줍니다.
- 기여 기간: 광고 상호작용 뒤 며칠까지를 전환으로 인정할지 정하는 기간도 함께 정합니다. AppsFlyer 용어집은 이를 어트리뷰션 윈도우라 부르고, 클릭은 보통 7일 또는 30일, 조회는 보통 24시간을 쓴다고 설명합니다.
예시(가상 숫자): 한 고객이 유튜브 광고 클릭 → 검색 광고 클릭 → 구매(10만 원)했다면, 마지막 클릭 모델에서는 검색 광고가 10만 원을 모두 가져갑니다. 데이터 기반 모델에서는 두 광고가 과거 데이터에 따라 나눠 가지므로 비율은 계정마다 다릅니다.
쉽게 풀어 말할 때
"축구로 치면 골 넣은 사람만 칭찬할지, 어시스트한 사람한테도 점수를 줄지 정하는 거예요. 손님이 인스타 광고로 처음 알고, 며칠 뒤 검색 광고 눌러서 샀다면 '이 매출은 누구 덕이냐'를 나누는 규칙이 어트리뷰션이에요."
업계 말로 말할 때
- "구글 Ads는 데이터 기반이고 GA4는 마지막 클릭으로 보고 있어서 두 화면 전환 수가 안 맞는 거예요. 기준부터 맞추죠."
- "메타 보고서 전환이랑 GA4 전환 합치면 실제 주문보다 많아요. 매체마다 자기 기여로 잡아서 그렇습니다."
- "어트리뷰션 기간을 30일에서 7일로 줄이면 숫자는 빠지지만, 의사결정용으로는 그게 더 보수적이에요."
실무 팁
- 보고서마다 모델과 기간을 같이 적습니다. 같은 캠페인도 모델·기간이 바뀌면 전환 수가 달라집니다. "GA4·데이터 기반·클릭 30일"처럼 기준을 명시합니다.
- 매체별 전환을 그냥 더하지 않습니다. 각 광고 플랫폼은 자기 광고 기준으로 전환을 잡기 때문에, 합치면 실제 주문 수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전체 성과는 내부 주문 데이터나 GA4처럼 한 기준으로 봅니다.
- 모델을 바꾼 직후 성과를 비교하지 않습니다. 구글 Ads는 모델 변경이 이후 전환에만 적용되므로, 이전 기간과 비교하려면 '현재 모델' 열 등을 이용해 같은 기준으로 맞춰 봅니다.
헷갈리기 쉬운 말
확인 퀴즈
2026년 현재 구글 Ads에서 새로 선택할 수 없는 기여 분석 모델은?
정답과 풀이 보기
정답: 3번. 선형 모델은 첫 번째 클릭, 시간 가치 하락, 시점 기반과 함께 지원이 중단됐습니다. 구글 Ads에서 지금 고를 수 있는 모델은 데이터 기반과 마지막 클릭뿐이라 4번도 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