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클릭
한 줄 정의
전환 직전에 고객이 마지막으로 클릭한 광고(채널)에 전환 공로 100%를 몰아주는 어트리뷰션 모델입니다. 라스트 터치, 마지막 클릭 기여라고도 부릅니다.
어떻게 작동하나
- 구글 Ads: '마지막 클릭' 모델은 고객이 마지막으로 클릭한 광고와 그 키워드에 전환 기여도 100%를 줍니다. 구글 Ads에서 지금 고를 수 있는 모델은 이것과 데이터 기반 두 가지이며, 기본값은 대부분 데이터 기반입니다.
- GA4: 마지막 클릭 계열이 두 가지 있습니다.
- 유료 및 자연 검색 마지막 클릭: 직접 방문을 빼고 전환 직전 마지막 채널에 100%. '마지막 간접 클릭'과 같은 모델입니다.
- Google 유료 채널 마지막 클릭: 마지막으로 클릭한 Google Ads 채널에 100%. 경로에 Google Ads 클릭이 없으면 위 모델로 대체됩니다.
- 놓치는 부분: Singular 용어집은 라스트 클릭이 가장 흔히 쓰이는 모델이지만, 고객 여정 초반에 영향을 준 채널(처음 알게 한 광고 등)을 설명하지 못한다고 지적합니다.
예시(가상 숫자): 고객 A가 ① 메타 광고 클릭 → ② 블로그 유입 → ③ 구글 검색 광고 클릭 → 구매(5만 원)했다면, 라스트 클릭에서는 ③ 검색 광고가 5만 원을 전부 가져가고 ①·②는 0원입니다.
쉽게 풀어 말할 때
"릴레이 달리기에서 결승선 통과한 마지막 주자한테만 메달을 주는 방식이에요. 앞에서 열심히 뛴 주자(처음 브랜드를 알려 준 광고)는 기록에 안 남아요. 계산이 단순해서 많이 쓰지만, 앞 주자를 과소평가하기 쉬워요."
업계 말로 말할 때
- "라스트 클릭 기준이면 브랜드 검색 광고 성과가 제일 좋아 보이는데, 실은 앞단 유튜브가 수요를 만든 걸 수도 있어요."
- "GA4 보고서는 유료·자연 검색 마지막 클릭으로 놓고, 구글 Ads 쪽은 데이터 기반이라 숫자 차이 납니다."
- "상단 퍼널 캠페인은 라스트 클릭으로 평가하면 다 꺼야 한다고 나와요. 기준을 따로 둬야 합니다."
실무 팁
- 상단 퍼널 광고를 라스트 클릭만으로 끄지 않습니다. 인지도용 영상·디스플레이 광고는 마지막 클릭을 받기 어려워 성과가 낮게 보입니다. 조회 후 전환이나 데이터 기반 모델과 함께 봅니다(뷰스루 전환 항목).
- 브랜드 키워드 성과를 따로 떼어 봅니다. 이미 브랜드를 알고 검색한 사람의 마지막 클릭이 몰리기 쉬워 라스트 클릭에서 성과가 부풀어 보일 수 있습니다.
- 도구마다 '마지막 클릭'의 뜻이 조금씩 다릅니다. 구글 Ads는 자기 광고 클릭 기준, GA4는 직접 방문을 뺀 모든 채널 기준입니다. 숫자를 비교할 때 어느 쪽 마지막 클릭인지 확인합니다.
헷갈리기 쉬운 말
확인 퀴즈
GA4의 '유료 및 자연 검색 마지막 클릭' 모델에서, 고객이 검색 광고 클릭 → 이틀 뒤 주소창에 직접 입력해 방문 → 구매했다면 공로는 누구에게 갈까요?
정답과 풀이 보기
정답: 2번. 이 모델은 직접 방문을 무시하고 그 전의 마지막 채널에 100%를 줍니다. 그래서 직접 방문(1번)이 아니라 검색 광고가 공로를 가져가며, 반씩 나누지도(3번)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