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겟팅
한 줄 정의
광고를 누구에게, 어떤 콘텐츠·위치에서 보여 줄지 조건을 정해 노출 대상을 좁히는 설정입니다. 국내 업계에서는 '타겟팅', '타기팅', '타깃팅'을 섞어 씁니다.
어떻게 작동하나
구글 Ads 도움말 기준으로 크게 두 갈래로 나뉩니다.
- 사람(잠재고객) 기준
- 잠재고객 세그먼트: 관심분야, 습관, 적극적으로 찾고 있는 정보 등으로 묶은 사용자
- 내 데이터: 이전에 내 광고·웹사이트·앱과 상호작용한 사용자(예전 이름 '리마케팅')
- 인구통계: 잠재고객의 인구통계 정보
- 제외: 광고를 보여 주지 않을 사용자
- 콘텐츠(지면) 기준
- 주제: 특정 주제를 다루는 페이지
- 게재위치: 광고주가 직접 고른 웹사이트·앱 등
- 콘텐츠 키워드: 상품·서비스와 관련된 단어
- 제외: 광고를 띄우지 않을 콘텐츠·위치
- 그 밖에 지역, 기기 같은 조건도 함께 걸 수 있습니다. 구글 디스플레이 네트워크 설명에서도 문맥(주제·사이트), 잠재고객(관심사·구매 이력), 위치를 타겟팅 기준으로 듭니다.
타겟팅과 관찰은 다릅니다. 구글 Ads에서 조건을 '타겟팅'으로 걸면 그 조건에 맞는 사람·지면에만 광고가 나가 도달 범위가 줄어듭니다. '관찰'로 걸면 도달 범위는 그대로 두고 그 조건에 해당하는 사람의 성과만 따로 지켜보며, 필요하면 입찰가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구글은 검색·쇼핑 캠페인에서는 관찰 사용을 권장합니다.
쉽게 풀어 말할 때
"전단지를 동네 아무 집에나 다 돌리는 대신, 우리 가게 살 만한 집에만 넣는 거예요. 온라인에서는 '30대 여성 중 캠핑에 관심 있는 사람', '캠핑 관련 글을 보고 있는 사람', '우리 사이트에 왔다 간 사람'처럼 조건을 걸어서 광고 보여 줄 사람을 고르는 걸 타겟팅이라고 해요."
업계 말로 말할 때
- "타겟을 너무 좁게 잡아서 노출이 안 나와요. 관심사 타겟팅은 빼고 내 데이터 세그먼트는 관찰로 돌려서 도달부터 확보하겠습니다."
- "구매 완료자는 제외 타겟으로 넣어서 이미 산 사람한테 예산 안 새게 하겠습니다."
- "게재위치 리포트 보니까 앱 게임 지면에서 클릭만 나오고 전환이 없어서 해당 지면 제외 걸었습니다."
실무 팁
- 처음부터 너무 좁히지 않습니다. 타겟팅 조건을 겹겹이 걸면 도달 가능한 사람이 급격히 줄어 노출이 잘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확실한 조건만 타겟팅으로 걸고, 확신이 없는 조건은 '관찰'로 넣어 성과를 본 다음 옮깁니다.
- 제외 설정도 타겟팅의 절반입니다. 이미 구매한 고객, 직원, 성과가 나쁜 게재위치처럼 광고를 보여 주지 않을 대상을 정리해 두면 같은 예산으로 효율이 오릅니다.
- 타겟 정의는 성과로 검증합니다. 처음 세운 타겟 가설이 맞는지 세그먼트별 CTR·CVR·CPA를 나눠 보고, 실적이 좋은 세그먼트는 별도 광고그룹으로 떼어 예산을 따로 줍니다. 도달·빈도와 함께 보면 너무 좁은 타겟에 같은 광고가 반복되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도달, 빈도 참고).
헷갈리기 쉬운 말
확인 퀴즈
구글 Ads 광고그룹에 '운동복 구매 의도' 잠재고객을 추가하되, 지금의 도달 범위는 줄이지 않고 그 사람들의 성과만 따로 확인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설정해야 할까요?
정답과 풀이 보기
정답: 2번. 관찰은 도달 범위를 제한하지 않고 해당 조건의 실적을 모니터링하는 설정입니다. 1번 타겟팅은 그 조건에 맞는 사람에게만 광고가 나가 도달이 줄고, 3번 제외는 그 사람들에게 광고를 아예 안 보여 주며, 4번 게재위치는 사람이 아니라 지면을 고르는 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