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기팅
리마케팅
한 줄 정의
내 웹사이트·앱·영상 등에 이미 한 번 들어왔던 사람에게 광고를 다시 보여 주어 돌아오게 만드는 광고 방식입니다. 업계에서는 리타기팅과 리마케팅을 거의 같은 뜻으로 섞어 씁니다.
어떻게 작동하나
- 대상 모으기: 사이트에 심은 픽셀·태그, 앱 SDK, 업로드한 고객 목록 등으로 "다녀간 사람" 목록(세그먼트)을 만듭니다. Singular 용어집은 방식을 픽셀 기반, 리스트(연락처) 기반, 광고 식별자(IDFA·GAID) 기반 세 가지로 나눕니다.
- 다시 노출: 목록에 든 사람이 다른 사이트·앱·영상을 볼 때 광고가 뜹니다. 구글 Ads에서는 웹사이트 방문자, 앱 사용자, 유튜브 시청자, 고객 매치(연락처 업로드), 리드 양식 제출자 등으로 세그먼트를 나눌 수 있습니다.
- 동적 리마케팅: 사용자가 실제로 본 상품을 광고 안에 그대로 보여 주는 방식입니다. "장바구니에 담고 안 산 사람"만 따로 노리는 것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 명칭 변화: 구글 Ads 고객센터는 '리마케팅'이라는 이름을 **'내 데이터'(데이터 세그먼트)**로 바꿨다고 안내합니다. 화면에서 리마케팅 메뉴를 못 찾으면 이 이름을 찾으면 됩니다.
- iOS 제약: Singular 설명에 따르면 iOS는 앱 추적 투명성(ATT) 도입 이후 광고 식별자 기반 리타기팅이 사실상 어려워졌습니다.
쉽게 풀어 말할 때
"우리 쇼핑몰에서 운동화를 보다가 그냥 나간 사람이 있잖아요. 그 사람이 뉴스나 유튜브를 볼 때 아까 그 운동화 광고를 다시 띄워서 '이거 아직 고민 중이시죠?' 하고 불러오는 거예요. 처음 보는 사람보다 이미 관심을 보인 사람이라 사러 올 확률이 높아요."
업계 말로 말할 때
- "신규 유입은 유사 타겟으로 받고, 장바구니 이탈자는 리타기팅으로 7일 안에 다시 잡겠습니다."
- "리타기팅 ROAS가 높게 나오는데, 원래 살 사람한테 돈 쓴 건 아닌지 증분 측정 한번 해 봐야 할 것 같아요."
- "구매 완료자는 리타기팅 모수에서 제외해 두세요. 산 사람한테 같은 상품 광고 계속 나가면 돈 낭비예요."
실무 팁
- 구매 완료자는 반드시 제외합니다. 이미 산 사람에게 같은 상품을 계속 보여 주면 광고비만 쓰고 불쾌감을 줍니다. 구매자 목록을 제외 세그먼트로 걸어 둡니다.
- 기간을 나눠 메시지를 다르게 합니다. 방문 1~3일 차와 30일 차는 관심 온도가 다릅니다. 최근 방문자에게는 상품 그대로, 오래된 방문자에게는 혜택·신상품처럼 다른 소재를 씁니다. 구체적인 최적 기간은 업종마다 달라 확인된 자료 없음입니다.
- 빈도를 꼭 관리합니다. 모수가 작은 리타기팅은 같은 사람에게 광고가 몰리기 쉬워 광고 피로도가 빨리 옵니다. 최대 게재빈도를 걸거나 소재를 자주 바꿉니다.
헷갈리기 쉬운 말
확인 퀴즈
다음 중 리타기팅 대상으로 가장 알맞은 사람은?
정답과 풀이 보기
정답: 2번. 이미 우리 사이트에서 행동을 남긴 사람이 리타기팅 대상입니다. 1번과 3번은 우리와 접점이 없는 신규 대상이고, 4번은 유사 타겟에 대한 설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