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도
프리퀀시
한 줄 정의
광고를 본 사람 한 명이 일정 기간 동안 그 광고를 평균 몇 번 봤는지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구글 Ads에서는 '게재빈도', 화면에서는 '사용자당 평균 노출 빈도(7일·30일)'라는 이름으로 봅니다.
계산식
평균 빈도 = 노출수 ÷ 도달(광고를 본 순 사용자 수)
- 예시 1: 노출 120,000회, 도달 40,000명 → 120,000 ÷ 40,000 = 3.0회
- 예시 2: 노출 50,000회, 도달 50,000명 → 50,000 ÷ 50,000 = 1.0회 (모두 한 번씩만 봄)
평균이 같아도 분포는 다를 수 있습니다. 구글 Ads는 평균과 함께 '게재빈도 분포(1+, 2+, 3+, 4+, 5+, 10+)'를 보여 주는데, 몇 명이 한 번 이상, 몇 명이 다섯 번 이상 봤는지를 나눠 보는 지표입니다. 또 구글은 도달을 쿠키 수가 아니라 통계 모델로 추정한 순 사용자 수로 집계하므로, 화면의 값이 단순 나눗셈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쉽게 풀어 말할 때
"광고를 4만 명이 봤는데 총 12만 번 떴어요. 한 사람이 평균 세 번씩 본 거죠. 너무 적으면 기억을 못 하고, 너무 많으면 지겨워서 오히려 거슬려요."
업계 말로 말할 때
- "이번 플라이트 7일 프리퀀시 3회 근처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 "도달은 다 찼는데 프리퀀시만 올라가고 있어서 소재 교체하거나 타겟 넓혀야 할 것 같아요."
- "동영상 캠페인은 주당 노출 2회로 프리퀀시 캡 걸어 두겠습니다."
실무 팁
- 평균만 보지 말고 분포를 같이 봅니다. 평균 3회여도 소수에게 10회 이상 몰리고 다수는 1회만 봤을 수 있습니다. 구글 Ads 도움말도 게재빈도 캠페인의 실적은 '사용자당 평균 노출 빈도(7일)'와 '게재빈도 분포'로 보라고 안내합니다.
- 빈도는 기간을 꼭 붙여 말합니다. 같은 캠페인도 7일 기준과 30일 기준 값이 다릅니다. 보고서에는 "7일 평균 3.2회"처럼 기간을 함께 적습니다.
- 너무 높으면 게재빈도 한도(프리퀀시 캡)를 겁니다. 구글 Ads에서는 디스플레이·동영상 캠페인에 한 사용자에게 보여 줄 최대 노출(동영상은 조회도 가능) 횟수를 일·주·월 단위로 정할 수 있고, 한도에 닿은 사용자에게는 그 캠페인 광고가 더 나가지 않습니다. 동영상 캠페인은 캠페인 수준에서만 설정됩니다.
헷갈리기 쉬운 말
확인 퀴즈
한 주 동안 광고 노출수가 90,000회, 도달이 30,000명이었습니다. 이 주의 평균 빈도는?
정답과 풀이 보기
정답: 2번. 90,000 ÷ 30,000 = 3회. 1번은 도달을 노출수로 나눈 경우(30,000 ÷ 90,000 ≈ 0.33), 4번은 노출수와 도달을 더한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