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매틱 광고
한 줄 정의
사람이 매체사와 일일이 협상하는 대신, 소프트웨어가 자동으로 디지털 광고 지면을 사고파는 방식입니다. 노출 기회가 생길 때마다 실시간 경매로 광고를 고르는 RTB가 대표적입니다.
어떻게 작동하나
아마존 광고 자료가 설명하는 기본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용자가 매체(퍼블리셔) 사이트에 들어오면 광고 노출 기회가 생깁니다.
- 매체는 SSP(매체 측 플랫폼)를 통해 이 노출을 경매에 올립니다.
- 광고주 쪽 DSP(광고주 측 플랫폼)가 캠페인 전략과 예산에 맞춰 자동으로 입찰합니다.
- 낙찰된 광고가 바로 게재됩니다. 이 과정이 페이지가 뜨는 짧은 순간에 끝납니다.
구매(거래) 방식
- 공개 경매(오픈 옥션): 누구나 RTB로 입찰할 수 있습니다.
- 비공개 입찰(PMP, 프라이빗 마켓플레이스): 매체가 초대한 구매자만 참여합니다. 구글 Authorized Buyers 도움말은 초대받은 구매자가 매체의 미보장 인벤토리 일부를 정해진 최저 가격 이상으로 살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 우선 거래(프리퍼드 딜): 매체와 구매자가 미리 정한 조건으로 예약되지 않은(미보장) 인벤토리를 거래합니다.
- 보장 프로그래매틱(프로그래매틱 개런티드): 예약된 보장 인벤토리를 미리 합의한 조건으로 사며, 경매를 거치지 않습니다.
구글 Ad Manager 도움말은 우선 거래와 보장 프로그래매틱처럼 협상 후 자동으로 집행되는 방식을 '프로그래매틱 다이렉트'로 묶어 설명합니다. 비용은 주로 CPM(1,000회 노출당 비용) 기준으로 정해집니다.
쉽게 풀어 말할 때
"예전엔 광고 자리 사려면 사이트마다 전화해서 '이번 달 배너 얼마예요?' 하고 계약했잖아요. 프로그래매틱은 그걸 기계가 대신해요. 누가 페이지를 여는 순간 여러 광고주가 자동으로 값을 부르고, 제일 맞는 광고가 그 자리에 뜨는 거예요."
업계 말로 말할 때
- "오픈 옥션은 단가는 싸지만 지면 품질이 들쭉날쭉해서, 주요 매체는 PMP 딜로 따로 잡았습니다."
- "이번 런칭은 노출량 확보가 중요해서 주요 언론사 지면을 PG로 사 두겠습니다."
- "프로그래매틱 쪽 CPM이 올라서, 브랜드 세이프티 필터 걸고 빈도 캡 다시 조정하겠습니다."
실무 팁
- 어디에 나갔는지 반드시 확인합니다. 자동 구매라 원치 않는 사이트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게재위치 보고서를 보고 제외 목록을 관리합니다.
- 목표에 따라 거래 방식을 고릅니다. 넓고 싸게 도달하려면 공개 경매, 특정 매체의 좋은 지면이 필요하면 PMP·우선 거래, 노출량을 반드시 확보해야 하면 보장 프로그래매틱이 맞습니다.
- 같은 사람에게 너무 자주 나가지 않게 막습니다. 여러 지면에서 같은 사용자를 계속 만날 수 있어 빈도 한도를 겁니다 (빈도 항목).
헷갈리기 쉬운 말
| 용어 | 차이 |
|---|---|
| 프로그래매틱 광고 | 광고를 자동으로 사고파는 방식 전체 |
| RTB(실시간 입찰) | 프로그래매틱 안의 한 방식. 노출 한 번마다 실시간 경매 |
| DSP | 프로그래매틱에서 광고주가 쓰는 구매 도구 (DSP 항목) |
확인 퀴즈
매체가 예약한 보장 인벤토리를 미리 합의한 조건으로, 경매 없이 사는 프로그래매틱 거래 방식은?
정답과 풀이 보기
정답: 4번. 보장 프로그래매틱은 예약된 보장 인벤토리를 경매 없이 삽니다. 1번은 누구나 참여하는 경매, 2번은 초대받은 구매자끼리의 경매, 3번은 미보장 인벤토리를 미리 정한 조건으로 사는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