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P
광고주 측 플랫폼
한 줄 정의
광고주(수요 측)가 여러 광고 거래소와 매체의 지면을 한 화면에서 자동으로 사는 소프트웨어입니다. Demand Side Platform의 약자로, 프로그래매틱 광고에서 '사는 쪽' 도구입니다.
어떻게 작동하나
- 입찰 흐름: 사용자가 웹페이지를 열면 매체의 광고 서버가 SSP를 통해 팔 수 있는 노출을 알립니다. DSP는 광고주가 정한 타겟·지면·가격 조건에 맞으면 실시간 입찰(RTB)로 자동 입찰하고, 낙찰되면 광고가 게재됩니다. 아마존 광고 자료는 이 과정이 몇 밀리초 안에 끝난다고 설명합니다.
- 한 곳에서 여러 지면 구매: 매체마다 따로 계약하지 않고,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여러 애드 익스체인지에 접근합니다.
- 데이터 연결: 오디언스 데이터를 저장·분석하는 DMP와 연동해 타겟팅에 씁니다.
- 과금: 프로그래매틱 거래는 주로 CPM(1,000회 노출당 비용) 기준으로 비용이 정해집니다.
- 형태: 앱스플라이어 용어집은 DSP를 모바일 DSP, 화이트 라벨 DSP(구매해 자체 알고리즘을 설계), 셀프 서비스 DSP(가입해 직접 운영) 등으로 나눠 설명합니다.
쉽게 풀어 말할 때
"광고 지면 경매장에 우리 대신 들어가서 입찰해 주는 대리인이 DSP예요. '20대 여성, 이 가격 이하면 사' 하고 조건만 걸어 두면, 여러 사이트에서 자리가 날 때마다 알아서 값을 부르고 사 와요."
업계 말로 말할 때
- "이번 캠페인은 DSP 통해서 오디언스 타겟으로 외부 지면 커버하고, 성과 좋은 도메인만 화이트리스트로 좁히겠습니다."
- "DSP 수수료랑 데이터 비용 빼고 나면 실제 미디어에 들어간 비중이 얼마인지 따로 정리해 주세요."
- "같은 사용자에게 DSP랑 GDN이 동시에 붙어서 빈도가 너무 높아요. 크로스 채널 빈도부터 보겠습니다."
실무 팁
- 어떤 지면에 접근하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앱스플라이어 용어집도 DSP를 고를 때 고품질 지면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꼽습니다. 원하는 매체가 연결돼 있는지 집행 전에 봅니다.
- 목표 KPI에 맞는 최적화 기능이 있는지 봅니다. 브랜드 인지도가 목표인지, 전환이 목표인지에 따라 필요한 입찰·측정 기능이 다릅니다.
- 게재 지면 보고서를 정기적으로 봅니다. 자동 구매라 원치 않는 사이트에 나갈 수 있으니 도메인·앱별 성과를 보고 제외 목록을 관리합니다.
헷갈리기 쉬운 말
확인 퀴즈
DSP에 대한 설명으로 맞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