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달
리치
한 줄 정의
광고를 한 번 이상 본 사람이 몇 명인지 세는 지표입니다. 같은 사람이 여러 번 봐도 1명으로 셉니다. 영어 Reach를 써서 "리치"라고도 하고, 구글 Ads에서는 "순 사용자 도달범위"라고 표기합니다.
계산식
도달은 광고를 본 사람을 중복 없이 센 인원수입니다. 노출수와 함께 보면 게재빈도를 알 수 있습니다.
평균 게재빈도 = 노출수 ÷ 도달
- 예시 1: 일주일 동안 노출 3만 회, 도달 1만 명 → 평균 게재빈도 = 3만 ÷ 1만 = 3회 (한 사람이 평균 3번 봄)
- 예시 2: 다음 주 노출이 3만 회로 같은데 도달이 1만 5,000명 → 평균 게재빈도 2회. 같은 노출로 더 많은 사람에게 닿은 것입니다.
구글 Ads 고객센터는 순 사용자 도달범위가 여러 기기·형식·네트워크에서 같은 사람이 중복으로 세어지지 않도록 조정하며, 커넥티드 TV에서 함께 본 사람도 고려한다고 설명합니다. 게재빈도는 "사용자당 평균 노출 빈도"로, 7일·30일 기준 값과 1회 이상, 2회 이상 같은 분포도 제공됩니다.
쉽게 풀어 말할 때
"우리 광고를 이번 주에 3만 번 보여 줬는데, 실제로 본 사람은 1만 명이에요. 한 사람이 평균 세 번씩 본 거죠. 그 1만 명이 도달이에요."
업계 말로 말할 때
- "이번 런칭은 인지도 목적이라 전환보다 도달 위주로 잡겠습니다. 목표 리치 50만 명입니다."
- "도달은 정체인데 빈도만 올라가요. 타깃이 좁아서 같은 사람만 계속 보고 있는 겁니다."
- "빈도 7일 3회로 캡 걸고 도달 넓히는 쪽으로 세팅하겠습니다."
실무 팁
- 도달과 빈도를 같이 봅니다. 도달만 크고 빈도가 1회 근처면 기억에 남기 어렵고, 빈도만 높으면 같은 사람이 질릴 수 있습니다. 목적에 맞는 빈도 구간을 정해 둡니다.
- 기간별 도달을 더하지 않습니다. 1주 차 도달 1만 명, 2주 차 도달 1만 명이라도 두 주를 합친 도달은 2만 명이 아닐 수 있습니다. 두 주 모두 본 사람이 겹치기 때문입니다. 합산 기간 값은 광고 플랫폼에서 그 기간으로 다시 조회합니다.
- 플랫폼마다 세는 방식이 다릅니다. 구글 Ads는 쿠키 기반 도달 지표를 순 사용자 도달범위로 바꿨다고 안내합니다. 매체마다 사람을 식별하는 방식이 달라서, 서로 다른 플랫폼의 도달을 그대로 더하거나 비교하지 않습니다.
헷갈리기 쉬운 말
확인 퀴즈
한 캠페인이 노출 12만 회, 평균 게재빈도 4회를 기록했습니다. 도달은 몇 명인가요?
정답과 풀이 보기
정답: 3번. 도달 = 노출수 ÷ 게재빈도 = 12만 ÷ 4 = 3만 명. 1번은 노출수에 빈도를 곱한 값, 2번은 노출수를 그대로 사람 수로 본 경우, 4번은 게재빈도를 사람 수로 착각한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