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용 캐릭터가 '2030의 뽀로로'가 되어 적자 방송사의 효자가 되다
- EBS는 '유아용 방송'에 갇혀 있었습니다.
- 기성 방송이 유튜브에 밀리던 때였습니다.
- '눈치 보는 20대'의 정서와 맞았습니다.
- 캐릭터 산업이 커지고 있었습니다.
2019년 4월 이전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2019년 4월EBS TV와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의 주인공으로 공개.
2019년 7월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팬사인회
2019년 9월구독자 약 10만 명
9월 19일EBS 캐릭터들이 겨루는 '이육대(EBS 육상 대회)' 1부 공개.
- 어린이 캐릭터인데 어른처럼 말했습니다.
- '탈권위'가 웃음의 중심이었습니다.
- 세계관을 끝까지 지켰습니다.
- EBS의 옛 캐릭터를 '선배'로 끌어왔습니다.
- 다른 방송사·채널과 '교환 출연'으로 판을 넓혔습니다.
- 팬덤이 생긴 뒤에 상품을 냈습니다.
- 기존 EBS 사업에 펭수를 붙였습니다.
- 한정 수량·예약 판매로 '품절'을 이야기로 만들었습니다.
국내 인물 분야 10위구글 올해의 검색어
연 3억~5억 원광고 모델료
229억 원EBS 영업손실
- 타깃을 '초등학생'으로 좁혔는데 결과는 어른이 샀습니다.
- 회사 스스로를 놀림감으로 내줬습니다.
- 방송사가 직접 유튜브 채널을 키웠습니다.
- 팬덤이 먼저, 굿즈는 나중.
- 협업이 한꺼번에 몰렸습니다.
- 수익 배분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분석펭수의 매출은 'EBS 전체를 받치는 기둥'이 되기엔 작았습니다.
- 분석정점 때 세계화가 늦었습니다.
- 좁은 타깃의 진짜 욕구
- 브랜드가 스스로를 웃음거리로 내놓을 용기가 있으면, 오래된 이미지가 오히려 반전의 재료가 됩니다.
- 팬덤 → 상품 순서
- 캐릭터 사업의 성패는 인기만큼 권리 구조에 달려 있습니다.
- 우리 브랜드가 가진 '오래되고 점잖은 이미지' 중에 스스로 비틀어 웃음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 우리 콘텐츠·캐릭터가 갑자기 뜬다면, 그 권리(이름·이미지·수익)는 지금 누구에게 나뉘어 있나요?
출처 33곳을 직접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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