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없이 '못 구하는 과자'가 되어 감자칩 시장의 맛 공식을 바꾸다
- 감자칩은 '짠맛' 시장이었고, 해태는 약자였습니다.
- 해태·크라운에 10년 만의 히트작이었습니다.
- SNS가 막 '구매 정보 창구'가 되던 때였습니다.
- 제과업계 기준으로 '월 10억 원이면 성공'인 시장이었습니다.
출시 전 약 2년6명 TF가 미국·일본 감자칩을 조사하며 개발.
2014년 8월해태제과 '허니버터칩' 출시 (정가 1,500원).
9월 중순인스타그램 소개를 계기로 SNS에서 인기가 오르기 시작 (회사 관계자 발언 바탕 기사)
9월 → 10월CU 전체 스낵 순위 21위 → 1위.
9월 말 ~문막공장을 2교대에서 3교대로 바꿔 24시간 가동
- '짠 감자칩'에 단맛을 넣었습니다.
- 광고 대신 입소문이었습니다.
- '못 구한다'는 사실 자체가 이야기가 됐습니다.
- 가격 문턱이 낮았습니다.
- 제품 개발에 공을 들이고 광고비는 아꼈습니다.
- 해외 파트너의 원형을 한국화했습니다.
- 증산은 서두르지 않았습니다.
- '허니' 이름을 자사 후속작으로 먼저 채웠습니다.
1,500원정가
1,000여 명출시 전 맛 평가 참여
50억 원출시 100여 일 매출
- 맛의 공식을 하나만 바꿨습니다.
- 출시 전 맛 검증을 크게 했습니다.
- 증설을 미루는 쪽을 택했습니다.
- 미투에 맞서 자사 '허니' 제품을 늘렸습니다.
- 끼워팔기는 회사 문건에도 있었고, 회사는 철회했다고 밝혔습니다.
- 공정위는 제재하지 않았습니다.
- 분석품귀는 화제의 연료이자 경쟁사의 기회였습니다.
- 분석공급이 따라잡았을 때 '못 구하는 과자'라는 가치는 사라졌습니다.
- 익숙한 형태에 맛 공식 하나만 바꾸면 광고 없이도 입소문이 납니다.
- 품귀는 공짜 광고지만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 증설은 수요 정점에 맞추는 일이 아니라 수요가 남아 있을 때 공급을 따라붙이는 일입니다.
- 히트 숫자는 기준을 정해 일관되게 말해야 오래 믿을 수 있는 자산이 됩니다.
- 우리 제품이 갑자기 "없어서 못 파는" 상황이 되면, 공급을 늘리는 데 몇 주가 걸리나요?
- 품귀가 끝난 뒤에도 사람들이 우리 제품을 계속 살 이유(맛, 가격, 습관)는 무엇이고, 그것을 품귀 기간 동안 어떻게 미리 심어 둘 수 있을까요?
출처 25곳을 직접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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