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 주문, 아침 7시 도착'으로 새벽배송 시장을 열고 10년 적자 끝에 흑자에 닿다
2015년 5월 문을 연 마켓컬리는 "밤 11시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아침 7시 전 문 앞"이라는 샛별배송을 앞세워 새벽배송 경쟁의 출발점에 섰고, 매출을 29억 원(2015년)에서 2조 원대(2022년)로 키웠지만 해마다 수백억~2,000억 원대 영업손실을 냈습니다.
- '퇴근 후 장보기'를 풀어 줄 방법이 없었습니다.
- 새벽배송 시장이 1~2년 사이 두 배씩 커졌습니다.
- 대기업이 줄줄이 뛰어들던 때였습니다.
- '적자여도 성장'에 돈이 몰리던 시기였습니다.
- 약속이 한 문장이었습니다.
- '빨리'보다 '좋은 것을 신선하게'를 앞세웠습니다.
- 입소문이 먼저 돌았습니다.
- 재고를 직접 사 들이고 데이터로 수요를 맞췄습니다.
- 배송에 이름을 붙였습니다.
- 좁은 고객부터 잡았습니다.
- 입소문이 쌓인 뒤 톱모델 TV 광고로 확장했습니다.
- 식품에서 비식품으로 장바구니를 넓혔습니다.
- 배송 시간을 상품으로 만들었습니다.
- 수도권에 오래 머물렀습니다.
- 입소문 뒤에 톱모델 광고를 얹었습니다.
- 적자를 감수하고 물류센터에 먼저 투자했습니다.
- 매출이 크는 만큼 적자도 커졌습니다.
- 상장은 두 번 방향을 틀었다가 멈췄습니다.
- 분석'원조'의 이점은 시장을 연 뒤 빠르게 줄었습니다.
- 분석성장 숫자가 기업가치를 끌어올렸고, 같은 숫자가 상장을 막았습니다.
- 생활 장면 하나를 바꾸는 약속은 한 문장이면 충분합니다.
- 원조의 시간은 짧습니다.
- 성장 숫자로 모은 돈은 손익 숫자로 갚아야 합니다.
- 비용을 줄이는 해가 지나야 이익이 나는 해가 옵니다.
- 우리 서비스를 "언제, 어떻게 받는지" 한 문장으로 말하면 무엇인가요?
- 지금 성장을 위해 쓰는 비용 중, 성장이 멈췄을 때 가장 먼저 줄일 수 있는 것과 절대 줄이면 안 되는 것은 각각 무엇인가요?
출처 24곳을 직접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글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