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티 프로그램
포인트·적립
한 줄 정의
고객이 계속 사고 계속 찾아오도록 반복 구매와 참여에 보상을 주는 제도입니다. 국내에서는 구매 금액의 일부를 포인트·적립금으로 돌려주는 방식이 가장 흔해서 "적립 제도", "포인트 제도"라고도 부릅니다.
어떻게 작동하나
- 기본 구조: Shopify는 고객이 포인트를 모아 할인, 무료 상품, 전용 혜택으로 바꾸는 방식이 일반적이라고 설명합니다. 위키백과는 포인트가 상품·서비스로만 바뀌고 현금으로는 돌아가지 않아, 돈이 한 방향으로만 흐르는 일종의 가상 화폐로 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 유형 (Shopify 구분):
- 포인트 안내 메시지와 법: KISA 「스팸 관련 정보통신망법 안내서 Q&A」(2016년판)는 다음처럼 구분해 답합니다.
- 거래로 쌓인 포인트의 소멸 예정 안내는 고객이 불이익을 받지 않게 하는 의무라 광고성 정보의 예외입니다.
- 하지만 정기적인 잔여 포인트 안내, 소멸 안내에 사용을 촉구하며 상품·매장을 알려 주는 내용을 넣은 경우, 고객 의사와 상관없이 생일 포인트를 주며 보내는 안내는 광고성 정보에 해당합니다.
- 쿠폰 발급 안내도 홍보 목적이 있어 광고성 정보로 봅니다.
간단한 예: 적립률 1%, 1포인트 = 1원인 제도에서 5만 원을 사면 50,000 × 1% = 500포인트가 쌓입니다. 고객 입장 실질 할인율은 1%이고, 이 포인트를 다음 구매에 쓰면 회사는 그만큼 매출을 덜 받는 셈입니다. 같은 고객이 1년에 12번, 매번 5만 원을 사면 연 적립은 500 × 12 = 6,000포인트입니다.
쉽게 풀어 말할 때
"카페 도장 쿠폰이 열 개 모이면 한 잔 공짜인 것, 그게 로열티 프로그램의 원조예요. 쌓아 둔 게 아까워서 다른 가게 대신 여기 오게 만드는 거죠. 요즘은 도장 대신 앱 포인트로 하고, 구매뿐 아니라 리뷰 쓰면 주기도 해요."
업계 말로 말할 때
- "적립률은 1%로 유지하고, 대신 리뷰·출석 같은 비구매 적립을 늘려서 앱 방문 빈도 올려 보겠습니다."
- "포인트 소멸 안내 문자에 '지금 쓰러 가기' 기획전 링크 넣으면 광고 문자가 됩니다. 소멸 일자랑 금액만 남기죠."
- "미사용 포인트 잔액이 계속 쌓이고 있어서, 소멸 정책이랑 사용처 늘리는 방안 같이 보겠습니다."
실무 팁
- 적립률은 "실질 할인율"로 계산합니다. 적립 1%는 고객이 다 쓴다고 가정하면 1% 할인과 같은 비용입니다. 마진에서 감당할 수 있는지 먼저 따지고, 적립 대상(배송비 포함 여부, 할인 후 금액 기준 등)을 약관에 분명히 적습니다.
- 소멸 안내와 사용 권유를 나눠 보냅니다. KISA Q&A 기준으로 소멸 예정 안내는 예외지만, 사용을 권하는 내용이 섞이면 전체가 광고가 됩니다. 사용 권유 메시지는 광고 수신 동의자에게 (광고) 표기를 갖춰 따로 보냅니다(앱 푸시, 카카오 알림톡·친구톡 항목).
- 성과는 재구매로 봅니다. 가입자 수나 적립 건수보다, 프로그램 참여 고객과 비참여 고객의 재구매율·구매 주기·LTV를 비교합니다. 원래 단골이 많이 가입하는 경향이 있으니 같은 시기 가입 코호트끼리 봅니다(LTV, 코호트 항목).
헷갈리기 쉬운 말
확인 퀴즈
KISA 「스팸 관련 정보통신망법 안내서 Q&A」 기준으로, 광고성 정보의 예외로 볼 수 있는 메시지는?
정답과 풀이 보기
정답: 1번. 거래로 쌓인 포인트의 소멸 예정 안내는 고객 불이익을 막기 위한 안내라 예외입니다. 2번은 고객 의사와 상관없이 포인트를 주며 보내는 안내, 3번은 정기적인 잔여 포인트 안내, 4번은 사용을 촉구하며 기획전을 알려 주는 내용이라 모두 광고성 정보에 해당합니다.